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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보조기기 지원금 혜택을 받기 위한 장애 등록 신청 절차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 기초생활 수급 대상자

신청자는 읍/면/동/사무소에 장애인 등록용 진단 발급 의뢰서 등록 신청을 먼저 하신 후에 

장애 진단을 확인해 줄 수 있는 의료기관(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 이후에 다시 동사무소에 결과지를 제출하고 건강보험공단으로 서류가 넘어가 장애 등록 신청 여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일반 대상자

신청자는 장애 진단을 확인해 줄 수 있는 의료기관(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 이후에 다시 동사무소에 결과지를 제출하고 장애 등록 신청 여부 결과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 보조기기 보험 급여 혜택이 있습니다. 
이는 청각 장애 등급을 가지신 분들만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며 
일반 청각장애 90%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청각장애는 100% 지원됩니다.

보청기 구매 후, 
5년에 1회씩 신청 가능하며 추가 문의사항 있으신 분들은 고객센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청력 상실은 큰 소리에 노출된 후, 특정 유형의 약물 부작용 또는 부상으로 인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 자주 발병이 느립니다.


청력 상실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는 여성 목소리와 같은 고음이나 F, H, S, TH 문자와 같은 말에서 고음이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깃털”이나 “서리”와 같은 단어가 갑자기 듣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자연의 소리도 사라진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새들의 노래 소리나 지붕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면 이는 청력 상실의 또 다른 징후일 수 있습니다. 

청력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끄러운 소음이 있을 때는 항상 귀 보호 장치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청력 상실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가능한 한 빨리 청력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뇌가 특정 소리를 한동안 듣지 않으면 실제로 듣는 방법을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청력 상실을 치료 받지 않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부 소리를 듣는 능력이 50세쯤에 감소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는 내이에 있는 나선형 구멍인 달팽이관의 유모 세포가 그 나이 쯤에 약간의 마모를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청력 상실의 다른 원인은 인생의 훨씬 더 초기에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귀 감염이나 기타 질병으로 인해 청력 상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폭죽이나 총 소리 같은 시끄러운 소리부터 화학 요법이나 약물 부작용에 이르기까지 환경적 요인도 청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청력 상실의 주요 원인은 나이입니다. 


귀에 있는 달팽이관에는 소리를 뇌가 처리할 수 있는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약 15,000개의 작은 털이 있습니다. 

뇌의 자연적인 노화와 함께 이 작은 털의 기능 저하가 청력 상실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바쁜 세상의 모든 소음을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건설, 자동차 교통, 콘서트의 시끄러운 음악 등 현대 생활에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소음 노출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끄러운 사운드트랙이 나오는 콘서트나 영화를 볼 때는 귀마개를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나뭇잎 송풍기 등 시끄러운 가정용 기계를 사용할 때에는 귀마개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고용주에게 청력 보호 장치를 요청해야 합니다.

보청기는 착용 후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보청기 착용하는 데의 불편함과 약간의 음색이 달라 어색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착용 시간을 늘려가며 일상생활을 하면 보청기의 소리조절을 통해 자신의 신체 일부처럼 될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조금만 노력하시면 누구나 쉽게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 약 1개월~3개월 정도의 소리조절과 적응 기간이 지난 뒤에는 보다 나은 청취 환경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전음성 난청과 같이 외이나 중이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달팽이관 안에 있는 유모세포에 손상이 없기 때문에 약물이나 수술을 통해서 청력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진단을 받을 경우는 발생 초기(최소 2주)에는 약물 요법으로 청각이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나 오래된 경우에는 회복이 거의 안 됩니다. 현재까지 청각세포나 청각신경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장 최선의 방법은 세포나 신경이 손상 받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청각 장애 정도에 따라 보청기나 인공와우를 통해서 재활을 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 기술 발달로 인해 보다 나은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으며 청력이 나빠지는 속도를 지연시켜 줍니다.

말소리를 이해하는 기능도 도와줍니다.

보청기도 안경의 좌우 시력 렌즈를 각각 맞추듯이 양쪽 좌우 청력에 맞춰 착용하면 소리의 균형이 잡혀 위치 감각이 높아지고 

잡음과 소음이 줄어들며 말소리 분별력과 어음 명료도가 높아지며 소리가 정확하게 들리게 되어 청취 효과가 훨씬 뛰어납니다. 

양쪽 위에 난청이 있음에도 보청기를 한 쪽만 착용할 경우는 보청기를 쓰지 않는 귀의 청각이 점점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보청기는 청력상태에 따라 착용이 다릅니다.

만약 양쪽 청력 모두 손실된 경우에는 양쪽 착용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인공와우는 보청기가 아닙니다.

보청기는 소리를 크게 만들어 증폭된 소리를 귀에 전달해줍니다.

다만 소리를 크게 한다거나 증폭의 정도를 늘리는 것으로는 심하게 청력이 손상된 사람, 즉 외유모와 손상되었거나

축소된 경우 소리를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인공와우는 귀의 외유모 세포가 손상된 부분을 지나쳐서 청신경을 직접 자극하여 심하게 청력이 손상된 사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보청기는 의료기기이며 고가의 제품으로 청각재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대화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제품입니다.

단순히 가격과 브랜드만을 보고 선택할 수 없습니다. 


보청기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처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청기를 한쪽 귀에만 사용을 해야 할 지, 양쪽 귀에 모두 착용할지 여부도 전문의와 전문 청각사가 결정합니다.

만약 양쪽 귀 모두에서 청력 손실이 발생하였다면 전문의는 보청기를 양쪽 귀에 사용 권장할 것입니다.

 

보청기는 착용 형태에 따라 4가지로 나뉩니다.

하지만 착용만으로 보청기를 선택할 수 없으며 청력의 상태에 따라 전문 청각사가 보청기 선택을 도와드립니다.


고막형은 안 보이는 장점이 있지만 모두 고막형의 보청기를 착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막형 보청기는 크기가 작은 대신 증폭량이 작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보청기 선택할 경우에는 전문 청각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리사운드 보청기는 

1994년 이후 미국을 포함한 북미 대륙에서 디지털 보청기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보청기로 

국내 유일하게 이비인후과 병원 전문의와 전문 청각사에 의해서만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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